Openclaw로 부족하다.. Hermes 설치로 심신안정 찾다
오픈클로를 잘 이용중이에요. 그런데 최근들어 이 놈들이 제 속을 썪이고 있거든요.. 아무리 알려줘도 까먹고, 뇌에 저장하라고 해도 했다고 하곤 안 읽고.. 지침에 다 넣어놔도 가끔 안 읽고..^^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학습하면서 다음엔 알아서 척척 해주면 좋을 텐데,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라고요. 저는 OpenClaw로 AI 에이전트 7마리를 운영 중이에요. 각자 역할이 분명하고, 협업도 잘 돌아가요. 근데 자가학습(self-learning)을 진짜 잘 시키는 건 또 다른 차원의 문제더라고요. 한 번 알려준 건 다음에 자동으로, 실수는 반복 안 하게 — 그게 잘 안 됐어요. 저는 그래서 Hermes를 설치했어요. "스킬 시스템"과 "자가진화(self-evolving)" 구조가 잘 짜여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. 그게 궁금했어요. 그리고 OpenClaw 달밤이와 구분하려고, Hermes 에이전트 이름을 별밤이(🌟🌙)로 지었어요. 같은 슬랙 워크스페이스에서 달밤이랑 별밤이가 같이 일하는 그림이에요. 왜 굳이 또 다른 프레임워크를 깔았나 OpenClaw로 7마리를 굴리면서, 저는 한 가지에 계속 매달려 있었어요. 어떻게 하면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. 한 번 알려준 건 다음에 또 알려주지 않아도 되고, 실수는 반복하지 않고, 일하는 패턴 자체가 점점 다듬어지는 —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. 그래서 여러 시도를 해봤어요. 룰을 더 강하게 잡아보고, 메모리에 저장되는 규칙을 체계화해보고, 에이전트별로 위키처럼 지식을 쌓는 구조도 만들어봤어요. 분명 조금씩 나아지긴 했어요. 근데 솔직히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. 저장은 되는데 다음에 잘 끌어다 쓰지 못하거나, 룰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헷갈리거나. "자가학습"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매번 제가 다시 손을 대야 했어요. 그러던 중에 Hermes 이야기를 들었어요. "스킬 시스템"과 "자가진화(self-evolving)" 구조가 꽤 잘 짜여 있다고요. 에이전트가 작업을 하면서 자기 스킬을 만들어두고, 다음에는 그 스킬을 알아서 꺼내 쓴다고 하더라고요. 제가 OpenClaw에서 만들어보려고 그렇게 애쓰던 그림이었어요.
- 자동화
- 조이





